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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롯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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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근 롯데건설이 서울시 서구 마곡지구에 공급하는 생활형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스트’의 청약이 진행됐다. 876개 객실에 대한 평균 경쟁률은 무려 657대 1로 전 호실 청약이 마감됐다. 이러한 열풍은 생활형숙박시설이 부동산 대체 투자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생활형숙박시강설의 경우 아파트와 달리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 받고 있다.

20일 부동산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생활형숙박시설은 각종 세금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며 청약을 위한 조건과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생활형숙박시설 투자를 위해 전문 위탁업체도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1월 15일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생활형숙박시설 숙박업 신고를 위해 최소 30객실 이상을 소유한 전문 위탁업체가 필수적이다. 30객실 이상을 소유한 개인도 숙박업 신고가 가능하다. 하지만 단순 공간관리를 넘어서서 방 시설과 위생 관리, 인테리어 컨셉 등 전문적인 시설 관리가 필요한 숙박업의 특성 상 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최고의 생활형 숙박시설 임대관리업체인 핸디즈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핸디즈는 롯데캐슬 르웨스트 876개 객실에 대한 전체 운영 관리를 도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전문 관리업체인 핸디즈가 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핸디즈는 2016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축적해온 노하우를 통해 전문적인 숙박시설 관리업체로 국내 최고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핸디즈 관계자는 “단순히 운영 위탁을 맡을 뿐만 아니라 테크니컬 파트를 통해 사업 시행단계부터 시행사가 운영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다”며 “사업수지분석을 통한 적정 분양가 산출 자문과 분양 현장에 대한 위탁 전담센터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에 분양 계약을 체결한 수분양자들의 핸디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핸디즈는 에어비앤비, 한화호텔&리조트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롯데캐슬 르웨스트를 제외하더라도 올해 6월 기준 전국 1000여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또 오는 2024년 말까지 1만여개 객실에 대한 위탁 관리 계약이 완료되어 있다. 이는 국내 기업 중 1위 규모다.

 

특히 핸디즈는 앞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한 마곡 르웨스트의 876개 전 호실 운영 관리를 도맡아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비롯해 인천 송도, 강원 속초 2곳, 여수 웅천 1곳, 부산 남포 지점 등 올해만 5개 지역의 생활형 숙박시설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핸디즈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규제 변화의 여파로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정상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업체는 찾기 힘든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핸디즈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분양자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운영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10919143558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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